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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영화

'원스 어 폰어 타임 인 할리웃'

개성파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작품에다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브레드 피트 같은 매력남들 출연작이라  무더위를 잊기에 딱인 오락물이었는데,이미 연기에 물이 오를때로 올라 배역 연기를 느긋하게 즐기는 듯 자연스러워서 보는 사람도 편안하고 재미가 쏠쏠했다.풋풋하든 그 들의 나이 들어가는 모습에 측은지심과 동시에 위로도 느꼈든 이중 심뽀인 나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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