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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우간다

재래시장의 상인들.

어찌된 일인지 재래시장 야채상들은 대부분이 여성들로 우리네와 비슷한 모습으로 비쳤는데 사람살이란 어딘들 다르지않게  피로에 지쳐보이는데도 미소를 띄워주었다. 살림하랴 장사하랴 얼마나 바쁜와중에도 나름대로 곱게 꾸민모습이 사랑스럽게도 보였다. 그녀들의 얼굴에 활짝 웃음이 가득하도록 많이 팔렸으면 하고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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