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우간다

머치슨행 배를 기다리는 뱃머리.

동물들 보러가는 사파리여행.

많은 사람들이 차를 가지고 와서 배에 싣고 ...

뱃머리

사람이 서 있는 누런색 문은 간이 화장실이었는데  화장실 구조가 재미 있었다..

사진을 날려버렸을까 안보이네.

같은 컬러의 옷을 입은 사람을 볼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