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레이 촬스의 음악을 들으며 지난 사진들을 들여다본다.
오늘 종일 그넘의 우족탕만드느라 부산을 떨어서 피곤한대도 음악은 자꾸 붙들고 있다.
몇번을 말한것 같은데 우간다의 여성들은 정말 펫션 감각이 대단히 수준급이었다.
센스가 있다고 해야할까..지도자를 제대로 만나 하루속히 경제적인 환경이 나아지기를 빌어본다.
2020.10.10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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