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밭에서 처음 보는 노신사분이 자꾸 사진을 보자하더니 제대로 강의를 해 주셨다.
구도의 중요성에 대해.. 카메라를 들면 서로 동질감을 느끼니 말을 걸기가 수월하다.
- 삼락에서.2016.7.5 -
와우, 하는 탄성이 들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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