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 되어 다만 역사의 한 페이지에 불과 했든 스토리를 피가 흐르는 생명체로 살려 만들어 낸 분들과, 주연들의 열연에 감사했고 분위기에 동참하여 빠져 들어 함께 울었다.부모와 자식이란 무엇일까,그리고 유아인씨가 생각났다.
훌륭한 연기력을 보여준 젊은 청년이 어쩌다 그런 쪽에 발이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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