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갔다고 마음이 변해서 갖다 둔 거 다 버리고 새로 개비해 두었다.
내 눈에 들어야 간택되는거지 뭐. 지금 봐도 상큼하고 보송보송해서 만지고 싶다.
카메라 계속들고 있느라 눈을 만져본 기억이 없네. 에이 나쁜 넘의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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