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 수수하고 질박한 모습으로 편안하게 다가온 온천자의 입구다.
내 취향과 딱이었다.
자연친화적인 소박한 모습이 좋았고 내부시설이나
온천욕장도 예스러운 모습들이
마치 어머니의 고향을 찾은 느낌이었다.
버스 정류소의 풍경이다.
옛 것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들이기에 이런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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