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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디자인과 컬러에 반하다.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 빛과 그늘의 콘트라스트가 매력있다.

바로 도회스러운 맛이다.

선생님의 권유에 거기 뭐 찍을 게 있냐고 했었는데

역시 선생님은 혜안이시다.

- 해양박물관에서, 15.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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