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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5월의 첫날.

 

5월은 계절의 여왕이기도 하지만 장미의 계절이기도 하다.

 

 녹색의 숲과 장미 향기가 어우러지는 향기로운 달에 난생 처음 사진 여행이 기다리고 있어 설레인다.
큰 슬픔의 사건은 마무리 되고 국민 모두가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달이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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