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도 함께 올릴 수 있으면 참 좋겠다. 장미꽃 향기가 무색할 지경의 황홀한 향기가 아직 콧가를 맴돈다.
마가렛은 이름이 여성스러워 사랑스럽다. 노란술은 마치 계란 노른자와 닮았다.
봄은 서서히 무르익는 듯 오늘은 한 낮의 기온이 20도라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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