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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석사구경도 식후경이라고 ,,,,

                                   옛 시절 엄마가 해 주신 듯한 국수 맛에 모두 뾰옹 갔었다.

 

 

정말 예쁘지 않나요?

국수 먹는 예쁜이.  꽃보다 아름아운 사람꽃,

 

 

딸네미 먹는 모습 지켜보는 아빠,

뒤 늦게 도착했더니 '이거라도 드세요.' 잘 먹었습니다.^^*

 

후루룩 드시는 모습들 지켜보는 이재선생님이 더  즐겁습니다.

 

            해마다 먹는 국수가  우리 입맛에 그리 맞을 수가 없었습니다.

 만드신 분들 '엄마 손맛표' 국수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어느 분도 국수 먹는 즐거움이 최고 라고 하셨지요.

안타깝게 몇장의 사진을 날려버렸습니다.

사실은 부석사에 가기전 조금 무리  했었든 일이 있었고  그 날 약간 목안의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다녀 온 후로  목안이  약도 넘기기 힘들 만큼 부은 상태라  정성스러운 댓글에 미처 답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지기님이 수고하시네요. 고운 모습들 담아보는 즐거움 만끽했습니다.

모델 되어 주신 분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