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가 드라마를 통해 일본 경찰청 과학 경찰 연구소의 뇌 전문 연구자로 찾아온다.
그가 연기 하게 될 '츠쿠모 료스케'는 주위 사람들이 피하는 괴짜 연구원.
자신이 흥미를 갖게 된 일은 끝장을 보고야 마는 그가 범인을 쫓게 된다.
| 총 8부작 제작 후쿠자와 카츠오(연출) | 마이타 코지(극본) 등 2명 홈페이지 wmr-brain/ww.tbs.co.jp/
출연 기무라 타쿠야 (츠쿠모 료스케 역), 아야세 하루카 (유리 카즈네 역), 미즈시마 히로 (하야시다 토라노스케 역), 카가와 테루유키 (탄바라 토모미 역), 타나카 유지 (나츠메 미츠오 역)
어제부터 보기 시작했다.
하루 두편씩만 보고있다.
요즘 보는 드라마도 없었는데 기분좋은 만남이다.
그 자리에 늘 있어도 내가 두드리지않으면 만날수없다는거.
어째서 하필 어제 였을까.가끔 신기하다.
짧고 절제된 대화가 좋다.
군더더기나 오버된 감정 표현 이런거 없어서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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