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찍어 온 사진들을 그냥 두기 아까워서 나름대로 분리해서 올려놓기로 한다.
있어보이는 세련된 디자인의 옷들도 있었지만 낡은 천으로 만든 의상이라 해도 같은 옷은 찾아보기
힘들었든것이 놀라웠다. 자신들만의 매력을 살려 만들어입은 개성이 보이는 맵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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