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간 일행분의 권유로 물어물어 찾아간 고찰.
창건시기가 1208(고려희종 4)년이며 창건인은 萬淵 만연이라한다.
현대화되지 않은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갈 수록 보기 힘들어지는 우리의 옛스런 모습이 너무나 정감이 간다.
신발이 옛날과 달리 보랏빛이라 컬러의 시대를 일께우고...
빈 곳의 주인들은 어디로 여행을 떠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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