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문지면이나 뉴스는 시끄럽고 짜증나는 일 투성이다.
우리가 상식이라고 알고 있었든 것들이 송두리채 뭉게 지는 느낌?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끊임없이 생겨난다.
유엔공원에서 만난 이 까마귀, 지가 대신 나무라는 거 같다.
철지난 꽃이라도 보면 좀 기분이 나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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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스레 나들이 나온 고양이, 조심하며 살아야 겠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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