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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 곳이 있어 행복했었다.

이 공간이 얼마나 우리에게 소중한 곳인지 심호흡이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절절히 느꼈다.

 혼자 뚝 떨어져 남아있고 싶을 만큼. 
                                                      2014.11.14 순천만갯벌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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