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다섯시에 기상, 보성녹차밭의 일출장면을 만나겠다고 선잠을 깨워 동참했다,
어두워서 올라가는 길을 찾기가 힘들어 안 할 고생도 했지만
자리를 잡고 보니 정말 잘왔구나 싶었다.
중국의 운남성에서 보든 안개가 연상되는 풍경이 아름다웠는데
혹시 그 풍경을 슬쩍 베낀건 아닐까싶게 많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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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톤으로 바꾸어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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