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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해운대바다에서 만난 사람들.

 어제 만났든 고등학생들이 내 전화번호를 가져 가드니 잊었는지 연락이 안온다. 나도 들었는데 생각이 안난다.

어떻게 보내 줄 방법이 없는지 모르겠다. 

사랑스러운 우리의 아들들, 세월호 이 후로 이 들이 더욱 소중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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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119소방대원들도 단체사진 촬영을 부탁해서 보내주었는데...

 

 

 예쁘고 사랑스러운 세 아가씨들.

 

 

 

 

 

 

 

 

 요 두 꼬맹이들은 가만보니 은근히 카메라를 의식 하는 모양이었다.

아닌 척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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