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났든 고등학생들이 내 전화번호를 가져 가드니 잊었는지 연락이 안온다. 나도 들었는데 생각이 안난다.
어떻게 보내 줄 방법이 없는지 모르겠다.
사랑스러운 우리의 아들들, 세월호 이 후로 이 들이 더욱 소중하게 다가온다.
밑에 119소방대원들도 단체사진 촬영을 부탁해서 보내주었는데...
예쁘고 사랑스러운 세 아가씨들.
요 두 꼬맹이들은 가만보니 은근히 카메라를 의식 하는 모양이었다.
아닌 척 하면서...
'포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대교 담아보다. (0) | 2014.06.25 |
---|---|
광안대교 야경으로 담아보기. (0) | 2014.06.22 |
해운대 바다 구경. (0) | 2014.06.21 |
삼락공원의 수련. (0) | 2014.06.05 |
유월의 장미. 감천가는 길에서. (0) | 2014.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