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각대로...

새해, 2011년에는...

  우선 작년 만큼만 건강해 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칫과 진료는  슬슬 시작해야겠으니  안될것같다.

 

주머니 사정은 지금 만큼이면 괜찮은 편이다.

여행 말고는 하고싶은거 할 만큼은 되니까.

 

눈치 봐가며 여행의 횟수를 늘리고 싶은 희망이 있다.

 

 

다시 재미를 느끼는 서예와 문인화가  좀  진도가 나가면 좋겠다.

시간투자도 좀 늘리고 노력도 조금은 더 할 작정이다.

상반기에 '대나무'가  나의 숙제가 될것같다.

 

짬을 내어  사진 찍으려 다니려면 아무래도  동호회나 카페를

기웃거려봐야 할까 보다 만  조금은 신중해야겠다.

새로운 인연을 만든다는 건 피곤하고  번거롭기도 하니까.

그보다는 찍사들의 블로그를 찾아 독학하는 게 나으려나..

 

독서를 더 하고 싶지만 영화보기를 줄여야겠지.

 

이 정도면 올  한해  나의 혼자놀기 메뉴로는  빠듯하다.

 

 

 

40086

 

 

'생각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 설은...  (0) 2011.02.05
집에서도 잘 놀기.  (0) 2011.01.19
올해의 마무리.  (0) 2010.12.31
맏동서의 별세.  (0) 2010.10.14
쌍둥이출산.  (0) 201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