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사 들의 진지한 표정이 멋있다.
물속에서 보물찾기
어디로 갔지? 콘택트랜즈가 숨바꼭질한대요.
오전까지는 이랬을텐데, 날씨는 무덥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여기가 명당이예요...
현충일엔 모름지기 우리 처럼 경건해야해....^^*
암만 그래봤자 난 우리 아이들 보는게 좋아...
아부지의 사랑이 그득담긴 표정.
금강산도 식후경이래요.. 아이구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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