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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간절곶에서. .

모처럼 함께 외출했는데 표정이 어두웠다.

이유를 짐작은 하지만 위로가 될것 같지도 않고 

어떻게 해 줄 수도 없는 일이라  너무나 짠했다.

스스로 극복하기를 바랄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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