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105미리 렌즈끼워 첫번째 장소는 연꽃이 있는 곳,
사진 크기 줄이기 귀찮아서 자꾸 게을러진다.
한창 미모를 자랑하는 연들의 향연속에 질펀한 신방을 차린 이 친구들 넉살도 좋게
카메라셔터소리 듣고도 한참동안 동작이 변함없고 결국 내가 먼저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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