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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침에 만나는 소소한 기쁨.









아침 6시 여섯째 동생과 동네의 작은 산에서 걷기 운동 시작한지 7개월째. 제법 씩씩하게 걷는 내가 대견 스럽고 싱그러운 모습의 작은 꽃들을 만나는 즐거움도 쏠쏠하다. 게다가 바꾼 폰이 카메라기능이 쓸만하니 신통방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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