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라지는 수많은 것들 중에 그래도 어떤 연유이건 서로 마주 보면서 한 컷을 담아오는 것,
이것도 곰곰 생각 해 보면 재미있다.
일단은 만나야 되는 일이고 또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그 무언가가 있어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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