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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 보다 예쁠 수는 없는...

찜통 속 같은  한 낮의 더위 속에서  그야말로  차게 식힌

사이다 맛의 미소를 만났다.

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고말고...

- 영화의 전당인근에서. 201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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