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 모르게 긴장이 느껴지는 아기와는 반대로 할아버지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하다.
그야말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이쁜 손녀가 아닌가.
- 사하구 신평동에서.2016. 5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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