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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북미

북미여행13

영화 촬영 셋트장같았는데 설명을 듣고 메모도 못했다.

로스엔젤스와 허리웃거리를 기웃거리다.

나와 동갑내기의 여인때문에 금쪽같은 1시간30분 정도를 차안에서 서성거렸다.

선물사러가서 길을 잃었든거다.

지금 생각하니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었네.

금쪽같은 시간을 뺏겼으면 타당한 배상을 받아야했는데

일행들이 모두 나처럼 멍청했든모양이다.

제대로 미안하단 인사도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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