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가 본 욕지도란 작으마한 섬은 아담하고 그리고 한적하고 조용했다.
숙박업소의 여주인과 함께 맞으러 간 일출도 또한 섬의 모습처럼 그렇게 조용히 존재를 보여주었다.
수줍어하는 예스런 신부처럼 살며시...
- 욕지도에서. 2015년 10월 25일 -





난생 처음 가 본 욕지도란 작으마한 섬은 아담하고 그리고 한적하고 조용했다.
숙박업소의 여주인과 함께 맞으러 간 일출도 또한 섬의 모습처럼 그렇게 조용히 존재를 보여주었다.
수줍어하는 예스런 신부처럼 살며시...
- 욕지도에서. 2015년 10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