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암산.'
새벽 길을 떠나 도착한 백양사, 달콤하고 신선한 아침의 맑은 공기에 연신 코를 벌름대었고
잠시후엔 모두들 이른 아침 햇살을 받은 단풍잎들을 카메라에 담느라 부산했다.
멀리서 가을의 향취를 찾아 온 객들이 여기 저기서 가을을 만끽하고 있었지만 단풍의 빛은 아직
한참 모자랐다.
- 백양사( 白羊寺)인근에서. 2015년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암산.'
새벽 길을 떠나 도착한 백양사, 달콤하고 신선한 아침의 맑은 공기에 연신 코를 벌름대었고
잠시후엔 모두들 이른 아침 햇살을 받은 단풍잎들을 카메라에 담느라 부산했다.
멀리서 가을의 향취를 찾아 온 객들이 여기 저기서 가을을 만끽하고 있었지만 단풍의 빛은 아직
한참 모자랐다.
- 백양사( 白羊寺)인근에서. 2015년10월의 어느 멋진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