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잎의 싱그러움에 먼저 시선이 꽂혔다.
아직도 수련을 담는 게 쉽지 않았다.
여기저기에 초점을 맞추어 봤지만 좀 처럼 마음에 들지않는다.
그래도 작년 보다는 나아보이지만, 오늘도 운동가려다 갑자기 행선지를
바꾸었으니 잘될리도 없네.
- 삼락에서 ,15.6.2 -
좀 이상한 컬러의 꽃이었다.돌연변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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