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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이럴때는..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춥길래 동생과 둘째에게 안부 메시지를 날린지 두시간이 되었지만 답이 없다. 딴짓하느라 잊고 있다가 문득 걱정이되기 시작한다. 혹시 심한 감기? 그래도 답은 할수있지. 상상력까지 동원한다. 전화를 걸까 말까로 갈등한다. 그렇구나 연말이니 모임에 라도 갔겠지. 시키지도 않았는데 혼자 북치고 장구친다.'유유자적'이란 블로그의 2년전의  포스팅을  갖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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