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보고 싶어 했는데 시원이 집에서. 또 만났다.,
정말. 감동이다. 완전. 몰입해서 율고 가슴 졸이고. 안도의 한숨쉬고, .로만 포란스키감독 대단한 분이다. 주연배우.에드리언 브로디도 탁월한 선택이었고 중간 중간의 피아노연주까지. 영화가. 얼마나 고급한 종합선물 셋트인지 확실히 보여준다. 유태인의 잔학상이야 말 할 필요도 없지만. 삶이란. 역시 천명이란게 있을 까하는. 감회에 젖게했다.기분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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