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사랑한 영화

또,대부.만나다

 

 

 

밤 11시 OCN에서. '대부.'상영,

잠을. 청 할 시간이였지만. 푹 빠졌다,

언젯적에 봤거나 두번째 보지만 여전한. 감동,

아마도. 나이에 따라

다른 느낌이겠거니 한다, 귀에 익은 음악 또한

감칠 맛을 더해주고,

기회가. 온다면. 사양않고. 또 찐하게

빠질꺼다, 정말. 훌륭한. 작품,

'내가 사랑한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는 남자.  (0) 2013.11.02
'피아니스트 ' 만나다  (0) 2013.09.13
'설국열차' 보다.  (0) 2013.08.06
" 인 더 하우스"  (0) 2013.07.10
영화 "전망 좋은 방"  (0) 201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