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 OCN에서. '대부.'상영,
잠을. 청 할 시간이였지만. 푹 빠졌다,
언젯적에 봤거나 두번째 보지만 여전한. 감동,
아마도. 나이에 따라
다른 느낌이겠거니 한다, 귀에 익은 음악 또한
감칠 맛을 더해주고,
기회가. 온다면. 사양않고. 또 찐하게
빠질꺼다, 정말. 훌륭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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