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눈부신 아름다움에 넋을 잃을 지경이었다.과연 눈부신 아름다움에 넋을 잃을 지경이었다.
주인은 구경 갔을까,,,
스시와 한식을 함께 서비스 하든데
하도 오랫만에 (7일쯤 양식을 먹은 후)한식을 먹으니 꿀맛이더라.
향이 어찌나 좋든지, 꽃이름 또 잊었네. 영숙이 뭐라카겠다.^^
이 가짜 동상때문에 간땜 했었다.
살짝 건드렸드니 온몸을 움직이며 통에다 돈을 넣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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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표정이 암만 봐도 좀 웃긴다.
러시아의 '표토르대제의 여름 별궁(페트로드보레츠) 금빛의 각 과 분수대들을 보려고 엄청난 인파가 모였다.
화장실의 남녀 구별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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