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가 예뻐.
시끌벅적한 신설 대형 백화점에
목욕겸 사우나에 동행했든 친구.
미리 방한복을 걸어두었는데
어떤 젊은이 얼른 입혀주더라.^^
어찌나 춥든지.
물은 뜨겁더만.
근데 말이지 분명 전날밤에 목욕비와
가격이 2000원이나 차이가
나더란 말씀.
이걸 그냥 두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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