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쪽의 어느 백화점 풀장에서 친구들과 잠시 놀고 냉면 한그릇씩 씻은 그릇처럼 깨끗이 비우고
올라가본 하늘공원이란 이름의 작은 쉼터가 있었다.
지금이 수련의 계절인지 너무 고와서 차마 그냥 올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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