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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동으로 서예답사.둘째.

작년에 이어 두번째의 답사 여행을 무사히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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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도 멋진 이 남자분께서는 사진 찾아가세요.^^

 

 

 

우리 건축의 소박한 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작은 문.

 

고즈넉한 시골 풍경이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준다.

 

 

삼신할매 나무라는데  앞에 있는 하얀 종이들은  불임부부들의  소원빌이  메일들이다.

 꼭 들어주시면 좋겠다. 

 가지가 좀 많기로  만지송이라니  호들갑도 엔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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