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각대로...

웃는 강아지.


 

 

 

 

우리와 같은 사람들인데   그들의 뒷구멍이나  후비고  

 그것들을  만천하에 공개하여

 세인들의  술안주로  심심풀이껌으로   씹어대는 인간들. 

에이  싱겁기 짝이없다.

 

즈그들은 얼마나  깨끗한  사생활을 가지고 있을꼬.

 별것도 없구만. 

 

강아지나 웃을라나....

'생각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이 다가오네.  (0) 2005.02.04
원숭이도.  (0) 2005.02.03
2005.1.25. 치과.3  (0) 2005.01.25
씁쓸한 월요일아침.  (0) 2005.01.24
2005.1.20 치과.2  (0) 200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