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지난 토요일에는 .....
은빛여울
2006. 8. 17. 14:46
중국 요리나 묵자. 초량의 어느 중국집 식당
. 화장실이 예쁘더라.
고혹적인 미소가 예뻐서.
송도 횟집에서 2만원 짜리 멍게와 게불.
참 드럽게 비싸드라. 요즘은 이름 뭐더라 장어처럼 생기고
잔뼈가 많고 그 와 안있나. 그기 제철이다.
술도 없이 맹숭하게 회만 묵고 돌아왔다.
문디 멋도 없는 오래된 가시나들 ^^.
올 여름의 찬란하든 노란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