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침내 결국. 진짜로 정말로 사실로 확실히 명확히 분명히. 맹세코
한 살 더 묵겠습니다. 공짜로 보태 주신것 감사하나이다.
쏜살같이 달리는 저 배를 닮지 말고 설렁 설렁 어정어정 유유자적 여유만만 그렇게
살아봅시다.
새해 복 억수로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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