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제대로 걸린 감기. 은빛여울 2005. 5. 3. 15:39 슬며시 독감이 엉긴다. 내일 친정에 갈라켔는데 안가는기 낫겠다. 기침 콧물 재채기 전형적인 독감의 수순을 밟는다. 생강차를 연속으로 마시고는 있지만 머리도 띵하고.... 목도 슬며시 아파오네. 난꽃이 예뻐 남의 집에서 가져왔다. 난향이라도 맡으면 감기 도망갈랑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혼자서도 잘놀기 '생각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여사의 오해. (0) 2005.05.07 사랑. (0) 2005.05.04 무늬만.... (0) 2005.05.03 오월 초하루는. (0) 2005.05.01 혈액형. (0) 2005.04.29 '생각대로...' Related Articles 김여사의 오해. 사랑. 무늬만.... 오월 초하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