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냉정대처 일본이 한수위"
조영남씨의 글이 언론에서 난리고 그를 방송에서 밀어냈다.성숙하고 어른스러운 사회는 이런 글로 문제 삼지 않는 사회가
아닐까..
내가 읽어보니 도데체 흥분할 일이 아무것도 없구만.
자신감의 결여와
우리 국민들 피해망상증이 너무 심해.
그 사람을 좋아하지만 그가 나오는 삶의 체험인가는 안본지 오래다.그냥 봐 지지 않아서 이지.
아직도 우리 국민들 너무 유치하고 단순하고 비비꼬였다.언제쯤이나 성숙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변할수 있을까.
찍어 두었든 건데 아마도 붓꽃이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