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의 엄마가 입었든 진달래빛 스웨터가 생각난다고, 그 색이 너무나 잘 어울리셨다고,
톡으로 보내준 사진을 보고 내 여동생이 그랬다.
잊고 있었다가 눈물 한방울 찔끔, 내 어머니는 45세 꽃띠에 가셨다.
그리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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