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좋은 참으로 무게감있는 사극만났다.더 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출연진들의 연기와 그 시대의 배경과 분위기를 멋지게 보여 주었다.
어제 본 '자기 앞의 생' 몇십년 만에 보는 '쏘피아 로렌'의 노인으로 변한 모습,
연기력은 여전했는데 병원에 대해 하는 대화가 내 마음에 쏘옥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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