蓮. 6월의 수련. 은빛여울 2020. 6. 22. 16:16 그야말로 생태 공원이란 이름에 걸맞게 내 버려둔 연밭. 지저분한 물속에서 뽀오얀 모습으로 동실동실 떠 있는 수련의 하얀모습에 잠시 눈속이 시원해 졌다. 게으름은 또 그것대로 쓸모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혼자서도 잘놀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蓮.'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이 지나간 연밭. (0) 2020.09.11 치명적인 유혹.蓮 (0) 2020.07.17 8월의 삼락공원. (0) 2019.08.25 연꽃. (0) 2019.07.15 유월의 삼락공원. (0) 2019.06.20 '蓮.' Related Articles 태풍이 지나간 연밭. 치명적인 유혹.蓮 8월의 삼락공원. 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