蓮. 8월의 삼락공원. 은빛여울 2019. 8. 25. 22:25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에 두고도 이 달에 처음 방문했다, 아니지, 헛걸음 했지만 두번째. 버선발로 달려나와 맞아준건 깡순이같은 모기들이었다. 긴소매와 장갑도 무용지물, 바늘로 찌르는듯 따끔 따끔. 어제 무겁다고 꺼내어 놓았든 모기약 생각이 났지만 때는 늦으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혼자서도 잘놀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蓮.'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명적인 유혹.蓮 (0) 2020.07.17 6월의 수련. (0) 2020.06.22 연꽃. (0) 2019.07.15 유월의 삼락공원. (0) 2019.06.20 수련의 계절, (0) 2019.05.24 '蓮.' Related Articles 치명적인 유혹.蓮 6월의 수련. 연꽃. 유월의 삼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