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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름은 모르지만..

맹세코 여태까지 이런 친구는 징그러워서 바로 쳐다본적도 없는데 이 친구는 귀엽게 느껴졌다.

참 신기해서 곰곰 생각해보니 머리부분의 생김새 때문인가보다. 잎을 먹겠다고 움직이는 모습도 밉지않았다.

역시 외모의 중요성이란..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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