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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말과 마상의 남자.

또 한번의  첫만남,

처음이라는 건 역시  매력이 있었다.

야생미가 물씬 풍기는 말위의 그 남자,

아무래도 말의 기상을 닮아가는 모양이었다.

- 죽림해수욕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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