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는 감정도 없을 가짜 말도 서글픈 표정을 짓는 듯 보이고
그 말과 더불어 자신을 찍고 있는 여인의 외로움도 빗물의 무게까지 얹은 듯 더욱 무거워보였다.
- 강서구 유채축제의 날. 15.4.13 당번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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